포인세티아1 포인세티아 꽃말 색깔별로 정리해드릴께요. 포인세티아 꽃말과 탄생화&풍수에 대해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면, 꽃집 뿐만이 아니라, 여러가지 가게에서도 장식되는 것이 많아지는 「포인세티아」입니다. 크리스마스에 낭만적 느낌을 더하는 식물인데, 실은 저 붉은 잎처럼 보이는 것은 잎도 꽃도 아닌 꽃봉오리를 싸는 '봉'이라고 부르는 부분입니다. 선명한 색으로 크리스마스를 분위기 있게 만들어 주는 '포인세티아'인데요, 이 식물이 지닌 정신적인 의미와 에피소드 등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? 포인세티아에 얽인 일화 멕시코의 가난한 소녀 전설 옛날 멕시코의 한 시골에 살던 가난한 소녀 마리아는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인데도 쓸쓸한 마음으로 보내고 있었습니다.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도 그녀는 교회에 장식되어 있는 예수상에게 드릴 선물을 사서 바칠 여유가 없었기 때문입니다.. 2021. 3. 30. 이전 1 다음